오랜만에 어슬렁어슬렁 고양이 두부와의 일상

오랜만에 왔습니다 ㅎㅎ 저희집두부는 여전해요 

어슬렁어슬렁 걸어가는 뒷모습보면 작은 호랑이 같기도하고...

살이 한껏 올른 이모습이 저는 왜이리이쁜지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아시겠지만 고양이의 이런표정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는것을 아실꺼에요 

통통한 발한번 보시겠어요? ㅎㅎㅎ

귀여움의 극치입니다...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어요 정말 요즘 이아이 없으면 잠이 안올정도..

털이 너무 매끄럽다는

우리집 두부는 계속 제가 이렇게 포토제닉해서 

정말 많이 많이 알리고싶어요 

저혼자보기아까워요 저희집고양이지만요

고양이 좋아하시는분들은 같이 친해지고 

서로 정보도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요^^